▲ 울산 울주군이 3일 서생면 대송리간절곶공원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절곶공원 관리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울주군청 제공 울산 울주군이간절곶공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리동을 준공하고 본격 운영.

방을 탈출해간절곶으로 '에너지' 여행을 떠나볼까?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산간절곶에서 원자력과 탄소중립 메시지를 담은 이색 방탈출 게임을 선보인다.

MZ세대 취향을 겨냥해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했다.

새울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오는 21.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2025년간절곶특산물 대축제’가 지난 14, 15일 울산 울주군 서생면간절곶해맞이 광장 일원에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울산 울주군 서생면 간절골 해맞이 광장의 뽀빠이 캐릭터 조형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고 서생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진호)가 주최하는 2025간절곶특산물 대축제가 오는 14, 15일 양일간 울주군 서생면간절곶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간절곶특산물 대축제는 서생배, 미역, 토마토.

2025간절곶특산물 축제 안내문.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울산 지역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서생면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오는 14,15일 양일간 울주군 서생면간절곶공원 일원에서 ‘2025간절곶특산물.

새해 한반도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간절곶' [울주군 제공.

새해 한반도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풍무 롯데캐슬

축제에서는 울산과 울주군 지역.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1일부터 울산 울주군간절곶에 있는 팝업 홍보관 새울 파빌리온에서 최근 MZ세대가 즐겨하는 야외 방탈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의 '플래니시티: 에너지언들의 도시'는 새울 파빌리온과 울주 대표 관광지인간절곶.

앞다투어 '걷기여행길' 조성에 나섰다.

남구 솔마루길, 동구 옥류천 이야기길, 북구 강동사랑길, 울주군간절곶소망길 등 각종 걷기코스가 조성됐다.

여기에는 수많은 공장지대, 굴뚝에서 솟아오르는 뿌연 회색빛 연기, 콘크리트 건물이.